[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계속심사로 보류되자 의료기사단체와 보건의료 수요자 단체들이 거리로 나와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를 비롯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이하 의기총) 소속 단체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14개 보건의료·수요자 단체는 지난 5월 25일 광화문과 강남구 일대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 즉각 통과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계속심사로 결정된 데 따른 것으로,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전국 의료기사와 관련 학과 학생, 노인·장애인·사회복지 수요자 단체 회원 등 약 1,2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행 의료기사법상 ‘의사의 지도’ 규정으로 인해 방문재활과 방문구강관리 등 원외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있다면서, 의료기사 업무 근거를 의사의 ‘지도’에서 ‘처방’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의료기사법 개정 없이 통합돌봄 완성 없다’, ‘건강한 노후의 시작, 어르신 방문구강관리 법적으로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이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지난 5월 27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행 수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도수치료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라며 “실손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관리급여 강행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6월 중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을 위한 고시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협은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가 적용될 것을 우려, 정부의 독단적 결정이 국민의 치료 선택권과 의료 접근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의료현장의 지속가능성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나선 것. 의협 측은 “정부는 비급여 관리 강화와 실손보험 손해율 안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현재 논의되는 방안은 ‘급여화’라는 허울 좋은 이름 뒤에 숨은 ‘치료통제정책’에 불과하다”고 규정했다. 특히 현재 거론되는 수가 수준은 실제 의료현장의 관행수가에 현저히 미치지 못해 치료에 투입되는 시간·인력·시설 비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95%라는 기형적으로 높은 본인부담률까지 적용된다면 환자의 실질적인 부담은 줄어들지 않고, 결국 환자와 의료기관 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서울행정법원이 약침요법을 시행하면서 리도카인을 사용한 한의사 A씨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내린 것은 ‘합당’하다고 판단, A씨가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을 기각했다. 한의사 A씨는 지난 2020년 4월 관할 보건소가 실시한 현지조사에서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주사액에 해열·진통·소염제인 전문의약품 하이코민 주사액을 혼합, 환자들에게 약침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 또 다른 전문의약품을 혼합해 약침요법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수사기관에 고발됐고, 벌금 300만원 유죄 판결을 받았다. 통증 완화를 위한 보조적 사용이라는 한의사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 결국 한의사 A씨는 의료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에 A씨가 행정처분에 불복하고, 취소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의계는 한의과대학 교육과정 및 한의학적 원리에 기반해 리도카인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를 금지하는 명시적인 법 규정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반면, 의료계는 리도카인은 부작용과 응급상황 대처 등 고도의 의학적 지식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6 국내 및 해외 무료의료봉사 기금마련을 위한 서울의료봉사재단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5월 31일 더크로스비GC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구순구개열 수술과 치과 진료봉사, 사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김세영)은 후원인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재단의 행사를 알리고 진료봉사의 의미를 다지고자 매년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7회를 맞은 이번 골프대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경기도치과의사회, 인천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국제치의학회,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경희치대동문회, 전북치대동문회, 세계치과초음파학회 봉사단체 사계절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고, 서울시치과의사회 등 여러 단체와 개인의 후원과 협찬이 이어졌다. 총 19팀 76명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고, 권영석 프로와 권애린 프로가 후원자들과 즐거운 필드레슨을 이어가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소중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서울의료봉사재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몽골에서 여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고, 국내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진료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이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발생하는 약물 관련 악골괴사(MRONJ)의 주요 위험인자를 규명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원종 교수팀(제1저자 권우석 전공의)은 다기관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다발골수종 환자의 MRONJ 발생 양상과 위험인자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다발골수종으로 진단받고 골흡수억제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약제 종류와 투여 기간, 순차적 약제 변경 여부 등 다양한 임상적 변수를 분석했다. 다발골수종은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골 병변 예방과 치료를 위해 비스포스포네이트와 데노수맙 등 골흡수억제제가 널리 사용된다. 이들 약제는 골절 위험을 낮추고 골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지만, 암 치료 과정에서 고용량으로 장기간 투여될 경우 뼈의 정상적인 재생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턱뼈는 저작운동 등으로 지속적인 자극을 받고 구강 내 세균에 상시 노출되는 부위로, 치유 능력이 저하되면 뼈 조직이 괴사하는 MRONJ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 결과 MRONJ 발생은 골흡수억제제의 종류와 누적 투여 기간, 치료 양상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윤동석·이하 서치기)가 지난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연송캠퍼스에서 임원·의장단·감사단·구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윤동석 회장을 비롯한 서치기 임원진과 의장단, 감사단, 각 구회장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는 물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에는 이사회 및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현안 토의가 이어졌으며, 조직력 및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개최 예정인 SDTA 2026 전시회 운영 방향과 준비사항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유한 evertis’ 제품 소개도 진행됐다. 71년 치과산업 노하우와 제약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유한 evertis’의 특징과 비전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연송캠퍼스 내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만찬이 진행되며 참가자 간 친목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서치기 관계자는 “연송캠퍼스의 쾌적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지난 5월 22일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치주과 유상준 교수와 주진우 전공의,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원내생들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과 남구노인복지관 등 광주지역 여러 기관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진료봉사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유상준 교수는 “치주질환은 어르신들에게 흔하게 나타나지만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찾아가는 진료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치과의사신협(이사장 오병훈·이하 서치시협)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26에 참가, 조합원 대상 금융 및 구판사업 등을 홍보했다. 특히 서치신협은 학술대회가 열린 지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경품 이벤트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서치신협은 이번 전시회에서 각종 금융상품을 비롯해 합금, 단말기, 의약품 등 신협이 운영 중인 다양한 사업을 조합원에게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가입 신청을 받았다. 치과의료 현장과 밀접한 사업군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조합원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경품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지난해까지 즉석복권과 다트 게임 방식으로 진행하던 경품 이벤트를 올해는 백화점상품권 추첨 방식으로 전환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화점상품권은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규모로, 이틀간 진행됐다. 첫날 1등 경품은 성북구 박민재 조합원이, 둘째 날에는 은평구 김치윤 조합원이 각각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즉석 추첨을 통해 CJ기프트권(2만원)을 첫날 10명, 둘째 날 15명에게 추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7년도 환산지수 계약을 위한 유형별 수가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치과는 2.6% 인상안에 계약을 체결했다. 2.4%는 환산지수 인상에, 0.2%는 상대가치 연계로 적용된다. 이로써 내년도 환산지수는 101.1원에서 103.5원으로 인상된다. 최종 협상 결과 약국이 3.7% 인상으로 가장 높았고, 한의 3.0%, 치과 2.6%, 병원 1.2%(요양·정신 1.3%)로 계약을 체결했다. 인상안에는 각각 한의는 0.1%, 치과는 0.2%, 병원은 0.1%의 상대가치 연계가 포함됐다. 의원은 건보공단 협상단이 최종 제시한 1.6%의 협상안을 거부하고 결렬을 선언했다. 조산(6.0% 인상)을 포함해 평균 인상률은 1.65%(환산지수 인상 1.45%, 상대가치 연계 0.2%)였고, 1조2,058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진료비 증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대규모 재정지출과 보험료 수입 기반 약화로 인한 재정 건전성 우려가 큰 상황에서 협상을 실시했다”면서 “과거 코로나19 및 전년도 비상진료 상황보다 훨씬 더 어려운 여건이었다”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앞으로 실손의료보험과 관련한 허위·과장 의료광고가 금지된다. 실손보험에 대한 과장된 보장내용 등으로 환자의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유도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27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실손의료보험의 적용 가능 여부나 범위, 대상, 금액 등에 대해 허위, 과장 또는 불명확한 내용을 게재해 환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행위가 금지된다. 그간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실손의료보험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워 불필요한 비급여진료를 유도하고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가 문제로 지적돼 왔는데, 이에 대한 명확한 금지 규정을 신설해 규제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의사와 치과의사가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직접 조제할 때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환자의 의약품 정보를 미리 확인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구체화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의무를 위반했을 때 적용되며, 위반 횟수 등에 따라 경고부터 최대 1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당 확인 의무화 법률이 오는 12월 24일 시행됨에 따라 과태료 부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호남권 최대 학술행사인 ‘제14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HODEX 2026)’가 오늘 7월 4~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호남권 3개 지부가 공동주최하고, 전남치과의사회(회장 이계형·이하 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AI, 임플란트, 투명교정, 보험청구 등 최신 임상 트렌드를 총망라한 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로 진행된다. ‘Today’s Dentistry, Opening the Next Century’를 주제로 개최되는 HODEX 2026은 급변하는 치과 의료환경 속에서 미래 치의학의 방향성과 임상 현장의 변화를 조망하고, 지역과 전국 치과계가 함께 호흡하는 미래지향적 학술 교류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국내 대표 연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대회는 첫날인 7월 4일, 이경민 교수(전남대치전원)가 ‘교정 임상에서의 인공지능 도입’을 주제로 AI 기반 교정치료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박찬 교수(전남대치전원)는 디지털 덴처의 임상 포인트를 공유한다. 송주헌 교수(조선치대)의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강연과 이재민 원장의 All-on-X 관련 강연 등도 예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가 SIDEX 2026 마지막 날인 5월 31일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강성현 홍보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과 함동선 조직위원장, 김진홍 부위원장, 강호덕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강호덕 사무총장이 나서 SIDEX 2026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5월 31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집계된 참석현황을 기자들에게 공유했다. 강호덕 사무총장은 치협 100주년 학술대회가 열렸던 지난해는 물론이고, 별다른 이벤트가 없었던 2024년보다도 많은 치과인들이 학술대회와 치과기자재전서회를 찾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해외참관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SIDEX의 국제적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함동선 조직위원장은 “SIDEX조직위원회는 SIDEX를 찾는 해외 치과의사단체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며 협력을 공고히 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해외참관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업체를 통해 SIDEX를 찾는 해외참관객이 가장 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보건복지 분야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전국민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반 구축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4대 핵심분야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반 구축과 관련해 복지부는 “과학적 수급추계 및 민주적 논의에 기반해 의대정원을 증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7~2031년 5년간 의대 입학정원 연평균 668명 증원(5년간 총 3,342명)을 결정했는데, 이번 의대정원 결정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수급추계 결과에 기반, 총 7차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논의 등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6대 필수 입법도 마무리했다.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지역의사법을 제정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2,942명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등록금·교재비·주거비 등을 지원받으며,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선발 당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원격의료산업협의회(이하 원산협)가 정부가 추진 중인 비대면진료 하위법령과 관련해 의료인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원산협 회원사인 비대면진료 플랫폼(닥터나우·나만의닥터·솔닥·굿닥)에 참여 중인 의사 1,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원격의료법 하위법령에 △신규 환자 처방일수 7일 이내 제한 △처방 가능 의약품 범위의 행정적 제한 △의료기관당 비대면진료 비율 30% 상한 등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번 설문조사는 이 같은 핵심 쟁점에 대해 현재 병의원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의사들의 인식을 파악한 것. 조사결과, 응답자 중 62.1%(169명)가 신규환자 처방일수 7일 이내 제한에 반대한다고 응답했고, 처방 가능 의약품을 행정적으로 제한하는 방안 역시 과반 이상이 반대(52.9%, 144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논의 중인 안대로 하위법령이 확정될 경우 비대면진료 생태계의 급격한 위축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응답자 중 3분의 1 이상(36.0%, 98명)이 법 시행 전부터 비대면진료 제도 참여 축소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SIDEX 2026은 학술과 전시뿐 아니라 풍성한 경품행사로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5월 30~31일 양일간 진행된 경품추첨 행사에는 많은 참관객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추첨 시작 전부터 행사장 주변에는 참가자들이 모였고, 번호가 호명될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오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첫날 경품행사의 백미는 디오가 후원한 ‘DIO PROBO Z(3D프린터)+Cure 2’였다. 디지털 치과진료 환경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인 만큼 참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행운의 주인공은 이재혁 회원으로 결정됐다. 세라젬 MASTER V11은 이희권 회원, bright X-ray(+standard)&1OX는 김선일 회원, Qraycam pro 및 Linkdens 소프트웨어 1년 이용권은 이인애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 THC 3세대 질소경화기와 TRAUS 임플란트 논옵틱엔진,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 아이패드 에어, 다이슨 에어랩, 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됐다. 첫날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된 경품행사의 열기는 마지막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