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9℃
  • 맑음강릉 17.5℃
  • 박무서울 13.9℃
  • 구름조금대전 16.6℃
  • 맑음대구 15.0℃
  • 맑음울산 18.8℃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7.5℃
  • 맑음제주 22.3℃
  • 구름많음강화 11.6℃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6.7℃
  • 맑음강진군 17.5℃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오투치과’ SIDEX 이목집중

URL복사

복합영상장비 ‘X1’ 수려한 디자인에 호평도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16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치과계 최초로 치과 모델하우스인 ‘오투치과’를 전시, 주말 이틀 동안에만 1,800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다녀갔다.

 

50평 규모로 전시된 ‘오투치과’는 △대기실 △진료실 △상담실 △원장실 △직원휴게실 △기계실 등 실제 치과에서 갖추고 있거나 필요로 하는 공간을 모두 구현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클래식과 모던함이 융합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원장, 스탭, 환자의 동선을 최적화해 공간을 구성했다”며 “전시기간 동안 고객의 발길이 계속됐고, 둘러본 고객의 평가도 매우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도 오스템은 부스를 개방형으로 디자인해 방문객이 부담 없이 부스를 찾고 필요한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부스의 한쪽 공간에 임플란트와 관련 제품을 테마와 기능별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BA 임플란트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TSⅢ BA’는 신개념 나노기술을 적용, Hydroxy apatite 표면의 강점인 골유착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코팅층의 박리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출시 직후부터 반응이 매우 뜨거운 제품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니트체어 ‘K3’는 오스템의 대표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스템에 따르면 현장 즉석계약이 체결되는 등 ‘K3’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SIDEX 2016을 통해 출시된 복합영상장비 ‘X1’과 스탠다드 엑스레이 ‘S1’에 대한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오스템 관계자는 “‘X1’은 고객들이 실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샘플 영상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전시했다”며 “우수한 성능과 수려한 디자인에 많은 고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스템은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데모존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플란트 시술 관련 키트 및 주요재료, 엔진, 액세서리 등에 대한 데모와 상담이 진행됐다. 온라인 쇼핑몰 ‘덴올’의 치과 전용 배송서비스인 DDS와 구인구직, 인력매칭 서비스, 보험청구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는 ‘덴잡’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오스템은 이번 SIDEX 2016을 가장 가보고 싶은 부스로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했다. 행사기간 중 퀴즈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에게 음료, 외식 상품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나눠줬으며, 포토존에서는 동반자 혹은 모델과 즉석 촬영을 하고 이를 바로 인화해 무료 액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마련,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만족도를 높였다.

 

오스템 관계자는 “치과계 최초로 시도된 ‘오투치과’를 비롯해 △BA △X1 △S1 등의 신제품 전시, 주력제품에 대한 체험과 상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볼거리가 많은 전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5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우리 전통사상에는 악마가 없다
악마의 개념은 종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우선 인도 힌두교는 이원론적인 악으로 선의 신과 대등하게 전쟁을 하는 존재다. 반면 기독교는 하느님의 최고 천사가 반역하며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 불교는 신도 악마도 모두 중생으로 연기법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도교는 신도 관료체계가 있어서 가장 높은 옥황상제 밑에 신하 신들이 있고 최하위에 인간 범죄자 같은 하급 저질 영혼인 귀(鬼)와 마(魔)가 있다. 유교는 철저하게 인간 중심개념으로 절대 신도 악마도 없다. 인의예지 안에 있으면 선이고, 벗어나면 악이라기보다는 불선의 개념이다. 악마의 등장은 사후세계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권선징악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악당이 더 잘사는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사후세계에서 확실하게 징벌하는 개념을 종교가 도입하였다. 우리 전통사상에는 절대 악마가 없었다. 일본 요괴와 서양 드래곤은 이유 없이 사람을 해치는 악의 존재다. 우리 전통사상의 도깨비는 장난기는 있으나 권선징악의 존재다. 원래 우리 전통사상에는 선악 개념이 없었다. 인간은 선량하고 행복한 저승 사람이 이승으로 놀러 왔기 때문에 원래 선한 것이다. 원한이 있으면 푸는 것이고, 악한 것은

재테크

더보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 분석과 전망 |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 위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9원까지 상승하며 단순한 기술적 움직임을 넘어, 글로벌 경제가 다음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신호가 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제는 금리 인하 사이클의 막바지에 놓여 있으며, 자산시장이 구조적 분기점을 향해 가는 전환기의 중심에 서 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가 경제위기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외환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정책 방향, 글로벌 유동성, 신흥국 자본 흐름, 그리고 인플레이션 사이클의 장기 패턴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움직인다. 단기 변동이나 정책 개입에 의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지만, 결국에는 장기적인 사이클이 결정하는 흐름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은 다음 국면으로 향하는 ‘큰 흐름’이 다시 뚜렷하게 드러나는 시점이며,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위기 C 국면의 도래가 어떻게 연결될지를 이해하는 것은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다. 이번 칼럼에서는 인플레이션 사이클과 금리 인하 사이클이라는 두 가지 장기 트렌드가 현재의 환율 움직임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왜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