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9.9℃
  • 구름조금대전 -7.6℃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9℃
  • 광주 -4.9℃
  • 맑음부산 -3.3℃
  • 흐림고창 -4.2℃
  • 제주 1.0℃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4.8℃
  • -거제 -2.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오투치과’ SIDEX 이목집중

URL복사

복합영상장비 ‘X1’ 수려한 디자인에 호평도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16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치과계 최초로 치과 모델하우스인 ‘오투치과’를 전시, 주말 이틀 동안에만 1,800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다녀갔다.

 

50평 규모로 전시된 ‘오투치과’는 △대기실 △진료실 △상담실 △원장실 △직원휴게실 △기계실 등 실제 치과에서 갖추고 있거나 필요로 하는 공간을 모두 구현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클래식과 모던함이 융합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원장, 스탭, 환자의 동선을 최적화해 공간을 구성했다”며 “전시기간 동안 고객의 발길이 계속됐고, 둘러본 고객의 평가도 매우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도 오스템은 부스를 개방형으로 디자인해 방문객이 부담 없이 부스를 찾고 필요한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부스의 한쪽 공간에 임플란트와 관련 제품을 테마와 기능별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BA 임플란트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TSⅢ BA’는 신개념 나노기술을 적용, Hydroxy apatite 표면의 강점인 골유착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코팅층의 박리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출시 직후부터 반응이 매우 뜨거운 제품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니트체어 ‘K3’는 오스템의 대표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스템에 따르면 현장 즉석계약이 체결되는 등 ‘K3’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SIDEX 2016을 통해 출시된 복합영상장비 ‘X1’과 스탠다드 엑스레이 ‘S1’에 대한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오스템 관계자는 “‘X1’은 고객들이 실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샘플 영상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전시했다”며 “우수한 성능과 수려한 디자인에 많은 고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스템은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데모존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플란트 시술 관련 키트 및 주요재료, 엔진, 액세서리 등에 대한 데모와 상담이 진행됐다. 온라인 쇼핑몰 ‘덴올’의 치과 전용 배송서비스인 DDS와 구인구직, 인력매칭 서비스, 보험청구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는 ‘덴잡’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오스템은 이번 SIDEX 2016을 가장 가보고 싶은 부스로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했다. 행사기간 중 퀴즈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에게 음료, 외식 상품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나눠줬으며, 포토존에서는 동반자 혹은 모델과 즉석 촬영을 하고 이를 바로 인화해 무료 액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마련,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만족도를 높였다.

 

오스템 관계자는 “치과계 최초로 시도된 ‘오투치과’를 비롯해 △BA △X1 △S1 등의 신제품 전시, 주력제품에 대한 체험과 상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볼거리가 많은 전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5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