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7.8℃
  • 흐림강릉 17.2℃
  • 흐림서울 10.1℃
  • 흐림대전 11.0℃
  • 흐림대구 12.8℃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2.8℃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9.5℃
  • 황사제주 16.0℃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6℃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12.0℃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New goods & Hot products in SIDEX 2016] 이피덴트

URL복사

부스번호 C-815

근관세척의  문제점을  다잡다
이피덴트, 무선형 초음파 이리게이션 디바이스 ‘UC-ONE’ 출시


국내 엔도전문회사 (주)이피덴트 (대표 김재환)가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16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부스를 열고 신제품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피덴트는 근관세척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근관을 치료함에 있어 근관확대와 근관 충전도 중요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근관세척이다. 실제로 근관세척만으로도 ‘리엔도’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논문이 나올 정도로 근관세척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들어 근관과 관련된 강연에서도 근관세척에 관한 부분만 따로 강연을 하는 등 근관세척은 근관치료를 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 됐다.


이미 치과계 시장에서도 진동으로 작용하는 근관세척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진동으로 작동하는 경 만곡된 캐널 시 만곡 입구에 끼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오기도 했다. 이러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초음파팁’을 구매, 사용하는 개원의들도 많으나 파절에 대한 고민은 지속돼 왔다. 이피덴트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DH TIP’(초음파 이리게이션 팁)을 출시, 파절이 안돼 내구성이 뛰어났으며, 근관확대가 적고 파절되더라도 상부에서 파절돼 제거가 쉬웠다. 하지만 ‘DH TIP’을 사용하기 위해 체어 스케일러에 연결해 사용해야 하거나 사용 전 체어의 주수를 끄고 파워를 약하게 조절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혹시라도 파워를 조절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에는 파절이 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이피덴트는 지금까지 출시된 근관세척기의 모든 문제점을 보완,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이피덴트가 출시한 ‘UC-ONE’(무선형 초음파 이리게이션 디바이스)은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DH TIP’이 체어 스케일러에 연결해 사용해야 했다면 이번에 출시된 ‘UC-ONE’은 무선형으로 그러한 불편함을 없앴다. 이뿐만이 아니다. 탁월한 파워와 뛰어난 내구성으로 파절을 상당히 줄였다. 이는 교체시기 또한 줄였다. 또한 임상적으로 근관세척팁은 15초씩 2~3회 사용이 가능하나, 이피덴트가 출시한 ‘UC-ONE’은 연속 1시간 반씩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밧데리를 갖췄다. 안전한 시스템 또한 큰 장점이다. 잇몸이 아닌 치아에만 반응을 해 술자-환자에게 안전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피덴트는 SIDEX 2016에서 ‘D6’ 카메라가 내장돼 있는 카메라 내장형 무영등 ‘D6’도 주력상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D6에 내장돼 있는 카메라는 HD급 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며,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천장, 체어, 모바일 타입이 있어 유저가 원하는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 02-756-7005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5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