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목)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8℃
  • 구름조금대전 -0.4℃
  • 흐림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3.4℃
  • 흐림광주 3.2℃
  • 구름조금부산 4.5℃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1.3℃
  • 흐림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New goods & Hot products in SIDEX 2016] 덴티스

덴티스, SIDEX 2016서 심플 디지털 솔루션 공개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  해답은  ‘Simple’

부스번호 :  D-231, 331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다음달 15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16을 통해 자사의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한다.

 

덴티스 디지털 솔루션의 컨셉은 ‘쉽고 간편한 디지털 시스템’이다. 디지털 솔루션은 그동안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지만, △현실적인 비용 △시스템 학습의 어려움과 복잡함 △호환성 문제 등의 한계가 있었다. 덴티스는 이러한 문제에서 탈피하고, 사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리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투명교정 △가이드 △원데이 보철 △왁스 업 등 교정에서부터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이르는 심플 프로세스를 완성했다. 아래의 표는 이번 SIDEX 2016에서 덴티스가 선보일 심플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구성이다.

디지털 라인업뿐 아니라 루비스의 신모델 ‘C500’도 SIDEX 2016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덴티스는 ‘C500’을 통해 치과 LED 진료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봉합 없이 탈착만으로 부착치은을 심미적으로 만들어주는 ‘Louis Button’도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 특히 디지털 솔루션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라인업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저 초청강연·핸즈온 등 다양한 부대행사

다양한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먼저 △신제품 라인업 △유저 인터뷰 △각종 세미나 정보 등 덴티스 소식을 모두 담은 ‘심플 디지털 덴티스트리’라는 디지털 뉴스를 발행한다. 덴티스는 이를 통해 종합적인 소식과 정보를 한 눈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심플 가이드’와 3D 프린터 ‘제니스’ 등 현재 덴티스의 제품을 사용 중인 유저들을 초청,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로 인해 변화된 치과에서의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는 ‘Talk to U’ 행사를 진행한다.

 

디지털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 행사도 마련된다. ‘심플 가이드’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플래닝 실습, 서지컬 가이드와 키트를 활용한 식립실습 등을 얼리 유저들과 함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장비를 도입하고 싶지만, 어렵고 복잡한 시스템이 부담스러운 입문자들을 위한 교육도 준비 중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현재 디지털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물론이고,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잠재적인 유저에 이르기까지, 모든 치과의사를 위한 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 △시연 △실습 △상담 등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모든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한정 이벤트와 SIDEX 2016 스페셜 패키지도 기획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 클리닉 구축을 계획 중인 치과의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관련기사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치과계의 시각
11월말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비급여관리강화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공청회’를 주관했다. 여기서 복지부 김현준 의료보장심의관은 비급여 관리대책 수립의 이유로 환자들을 보호하고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비급여 진료비용 실태조사 및 정보 공개 대상을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는 한편,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직접적인 비급여 사전설명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개정 의료법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예고한 바 있다. 치과의 경우 급여 대비 비급여 비율이 의과에 비해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위의 사항 외에 의료기관에 급여 병행 비급여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비급여 통제 및 관리의 수단으로서 주기적으로 비급여 재평가를 실시해 비급여 유지 혹은 급여전환 여부를 정하면서, 정리해 나가자는 얘기까지 언급됐다. 12월 중 보건복지부가 발표한다는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의 실체가 두려울 따름이다. 우리 의료기관들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2조에 따라 일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을 제외하고는 요양기관
[치과신문 논단] 프레임
정치란 무엇일까? 단순히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하는 활동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특성을 생각하면 국가라는 특정 기관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 이익단체 등 어떤 그룹 안에서 제한된 가치를 획득하고 배분하는 행위를 이야기한다고 한다. 이런 정치행위에 대해 공자는 논어에서 “정치란 올바로 바로잡는 일”이라 했으며, 플라톤도 “사회 정의 실현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야기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어떤 사실이 더 올바른지, 정의에 가까운지를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다. 단지 자기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도록 ‘프레임’을 짜서 이런 선동에 다수가 속아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 마치 정치를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프레임이란 인지구조의 틀을 이야기하는 데 사실이나 본질보다는 자기 주장이 잘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사건과 사실 사이의 관계를 정하는 직관적 틀을 이야기한다. 일반 대중들이 A라는 프레임으로 어떤 사실을 보면 매우 부정적일 수 있지만 B라는 프레임을 강요당해서 같은 사실을 보게 된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재작년부터 구순구개열 교정치료가 보험화됐는데, 이 과정에서 시술자 자격 논란이 있었다. 보건복지부와 환우단체들

배너

배너
단순한 일상도 스토리를 입히면 특별해진다
얼마전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선회하면서 수도권이 대응 2단계로 들어섰다. 올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늘 이맘때면 ‘다사다난한 지난 한 해’란 표현을 쓰지만 올해는 그저 단순하게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서울은 연말까지 2단계에 준한다고 하여 해마다 있는 송년회가 거의 취소되었다. 덕분에(?) 퇴근하고 늘 집으로 돌아오는 건실한 생활을 하고 있다. 꾸준히 운동도 가능하고 책 읽고 음악 들을 시간도 생겼다. 필자는 이런 단조로운 생활을 즐기지만 젊고 혈기왕성한 사람들은 힘들 것이다.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아지기 때문에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 쉽게 운동 부족이나 우울해지므로 스스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단 몸이 만족되면 우울해질 가능성은 많이 감소된다. 100m를 전력 질주해 숨이 턱까지 차면 숨 쉬는 것 외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이치이다. 필자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따금 올라오는 시대 우울을 해소한다. 얼마 전부터 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자전거 용품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고르고 주문하며 소일하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