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2 (화)

  • 맑음동두천 18.9℃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21.1℃
  • 구름많음대전 20.4℃
  • 맑음대구 18.4℃
  • 구름조금울산 18.2℃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5℃
  • 구름많음제주 21.2℃
  • 맑음강화 15.6℃
  • 흐림보은 18.8℃
  • 구름많음금산 19.5℃
  • 맑음강진군 16.8℃
  • 구름조금경주시 17.6℃
  • 구름조금거제 19.1℃
기상청 제공

[New goods & Hot products in SIDEX 2016] 오스템

새로운 표면처리 TSⅢ BA·꾸준한 판매고 K3…오스템 전시부스‘쌍두마차’로

임플란트·유니트체어  내세워  굳히기  돌입

부스번호:C-215, 315, 415, 515, 615, 715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이번 SIDEX 2016을 통해 유니트체어, 임플란트 등 자사를 대표하는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니트체어 ‘K3’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픽스처 ‘TSⅢ BA’를 꼽을 수 있다.

 

‘K3’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 과시

오스템의 ‘K3’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 이상 유니트체어 시장의 신흥강자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 보급된 상태다. 오스템은 이 기세를 몰아 ‘K3’의 굳히기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총 90여개의 부스 중 상당수를 ‘K3’ 전시에 할애할 방침이다.

‘K3’의 가장 큰 특징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디자인이다. 오스템은 환자에게 편안함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는 디자인 콘셉트를 설정하고, 곡선과 볼륨감을 최대한 살렸다. 그 결과 치과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디자인 콘셉트에는 인체공학적 설계도 내포하고 있다. 넓은 시트와 테이블은 그 중 하나다. 이와 관련해 오스템 관계자는 “‘K3’는 환자에게 치과 치료가 주는 두려움보다 안락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상하 이동이 가능한 암레스트로 환자의 입출입이 편하고, 손잡이를 원형으로 디자인해 환자가 편안하게 팔을 거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어의 헤드레스트는 환자의 머리를 편안하게 받쳐줄 수 있는 각도로 디자인됐으며, 백레스트는 폭이 넓으면서도 어깨를 포근히 감쌀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등받이는 무부하 원터치 버튼 방식이 적용됐고, 최고급 유압모터와 바닥 고정형 유니트 설계로 체어 승하강 시 떨림과 소음을 최소화했다.

 

다양한 기능을 탑재,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도 ‘K3’의 장점 중 하나다. LCD 화면으로 체어와 기구류 작동상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핸드피스 주수 △RPM 세팅 △타이머 기능 등은 보다 안정적이고 세심한 치료를 가능하도록 돕는다.

 

‘TSⅢ BA’, 업그레이드 된 표면기술 픽스처

‘TSⅢ BA’는 계면박리 없이 뛰어난 골유착을 자랑하는 신개념 픽스처다.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기존 표면 대비 30~40% 높은 골유착 성능을 가진 표면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식립 시 코팅층의 박리 현상이 우려돼 단단한 골질에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TSⅢ BA’는 이런 문제를 개선한 제품이다. 나노 기술을 적용,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표면의 강점인 골유착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코팅층의 박리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는 게 오스템 측의 설명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나노 두께로 초박막 코팅을 적용해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와 달리 식립 시 마찰에 의한 코팅층의 박리현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생흡수성 특성을 가진 것도 ‘TSⅢ BA’의 장점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Bone Remodeling 과정에서 파골세포에 의해 BA 코팅이 용이하게 생흡수되면서, 새로 생성된 층판골이 티타늄 베이스의 SA 표면에 최종적으로 결합하게 된다”며 “최종 뼈 계면이 티타늄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푸짐한 선물 제공과 편안한 휴식처 제공

SIDEX 2016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먼저 쿠폰 전단지를 배포, 안내데스크나 데모 방문 시 관람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고, 행사 기간 중 퀴즈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상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포토존을 마련 즉석 기념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관람객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덴잡 가입 시에는 무료 음료 쿠폰도 지급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관련기사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입병, 구내염 치료
입병이라 불리기도 하는 구내염은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 자주 찾아오는 구강 내 질환으로 치과적으로도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비중있게 다루려 한다. 입병, 구내염은 임상적으로 다양한 양상이 나타나는데 궤양이 심한 경우 악성 구강암으로 진단이 될 수 있다는 무서움을 생각하면 간과할 수 없다. 간단한 경우가 아니라면 치과의사도 시간을 가지고 경과에 따라 수차례 치유양상을 관찰해야 하는데, 조직검사 혹은 별도의 구강암 진단검사 등을 해야 할 수도 있다. 비중있게 다루어야 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많은 환자들이 치과를 찾지 않고 스스로 자가진단을 해서 약국에서 연고 등의 치료제를 구입해 자가치료를 해온 바 있다. 하지만, 입병, 구내염 치료제의 경우 성분별로 크게는 스테로이드 계열(페리덱스 연고 등), 국소마취제 계열(페리톡겔 등), NSAIDs 계열(아프니벤큐액 등) 및 살균 방부제 계열(페리터치 등) 치료제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각기 치료기전이 달라 환자의 증상과 질환의 특성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경우에 차이가 좀 있다. 예를 들어, 심한 통증이 있는 부분에는 국소마취제 계열의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감염성 구내염이 있는 경우에는


배너

배너
‘의료법 시행규칙 제42조의 2, 2항’은 사악한 악법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비급여 진료가격을 개설자(원장)가 ‘직접’ 환자에게 설명해야 하는 것으로 의료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었다. 한마디로 이것은 ‘사악한 악법’이다. 현실 무시를 넘어 적어도 자신은 장사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있는 선량한 의료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악법이다. 환자와 의사는 돈이 매개가 아니다. 질환이 매개이고 그에 따른 결과가 돈이다. 의사는 돈을 벌기 위해 환자를 진료하는 것이 아니고 진료를 하니 돈이 들어오는 개념이다. 돈을 벌기 위해 진료를 한다면, 불법이 아니면 무슨 짓을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의료를 천직으로 알고 자긍심을 지닌 이들에게 이 개정은 악법 중의 악법이다. 환자에게 원장 스스로 비급여 가격을 직접 설명하게 하는 것은 경술국치 때 일본이 한국인에게 강제로 신사 참배를 시킨 것과 다르지 않다. 적어도 환자에게는 의사가 직접 치료비를 말하지 않는 것은 그동안의 자존심이었다. 이것은 옛날부터 훌륭한 서당 훈장님과 의원은 수업료와 치료비를 형편대로 받는 것이 미덕이었기 때문이다. 수업료를 낼 때가 되면 부모님이 형편에 맞춰 쌀이든 보리든 호박이든 문 앞에 놓고 갔었다. 악덕 의원이 아니라면 일단 먼저 약을 주고 나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