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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3일간의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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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A·C홀 가득 채운 807부스
오프라인 전시회 활기 되찾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18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1)가 오늘(4일) 정오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가 주최하는 SIDEX 2021은 철저한 방역 속 안전한 SIDEX 개최를 약속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초기에 개최되면서 악재가 겹치기도 했지만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하면서 이후 개최되는 전시회 및 학술대회의 표본이 된 바 있다. 그리고 올해는 161개 업체 807부스 규모의 전시회, 학술대회 사전등록 6,300여명을 기록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SIDEX 2021의 공식 오프닝 행사인 테이프커팅식에는 SIDEX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환 회장 직무대행,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 서울시치과의사회 신영순 고문·홍순호 의장·이상복 명예회장, LA치과의사회 김필성 전 회장, 서울여자치과의사회 정혜전 회장, 김응호 SIDEX 조직위원장 등 치과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참가업체를 대표해 덴티움 이창영 사장,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이사, 메가젠임플란트 김정곤 부사장, GC코리아 아라키 노리히로 사장 등이 함께 자리해 SIDEX 개최를 축하했다.

 

 

 

이후 이어진 VIP투어에서는 코엑스 A홀과 C홀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부스를 둘러보며 치과산업의 흐름과 발전상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국내 치과산업의 성장과 SIDEX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전시장은 코로나19 이전의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다. 올해 처음 SIDEX에 참가한 덴티움은 168부스를 화려하게 채웠고, 오스템임플란트,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 등을 비롯한 참가업체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과 제품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1층 A홀은 학술대회 등록부스와 연결돼 있고, 3층 C홀은 덴티움, 오스템 등 대형부스가 포진해있어 각각의 강점이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들 또한 그간 주춤했던 오프라인 전시회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창구로서 SIDEX를 즐길 전망이다.

 

철저한 방역, 안전한 SIDEX! 올해도 계속된다

 

‘Safety First’를 모토로,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한 SIDEX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SIDEX 2021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참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가자들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도 있다. 면적 당 수용인원이 정해져 있다 보니 전시장 및 학술대회장 동시 수용인원도 철저히 관리된다. 이에 따라 정원이 초과할 경우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학술대회장의 경우 입장이 제한될 경우에 대비해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중계를 지원한다. 전시장과 강연장의 인원이 제한되는 만큼 입장은 물론 퇴장 시에도 반드시 태그를 해야 정체를 줄일 수 있다.

 

 

 

코로나19에 맞는 스마트 한 변화도 눈에 띈다. 올해는 내 손안의 SIDEX가 펼쳐진다. 휴대폰으로 전송된 문진표를 작성하고 등록대로 입장하면 A홀 내에 위치한 등록대에서 명찰을 수령할 수 있다. 그리고 발급되는 QR코드로 식사 대신 제공하는 백화점상품권과 할인된 주차권 구매도 가능하다. 학술대회 초록집과 강연도 스마트 SIDEX 안에서 모두 가능하다.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경품추첨과 전시장 내 스탬프투어, 학술대회 얼리버드 참가 경품 등도 쏠쏠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SIDEX 2021 김응호 조직위원장은 "SIDEX 2021은 코로나19 속에서 치러지는 치과계 최초의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치과계의 노력과 바람이 고스란히 담겼다"면서 "SIDEX를 기점으로 그동안 잠재됐던 치과계 이연수요가 폭발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덴탈산업이 다시금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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