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7℃
  • 구름많음강릉 15.3℃
  • 박무서울 11.1℃
  • 흐림대전 10.3℃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22.3℃
  • 흐림광주 11.8℃
  • 맑음부산 21.2℃
  • 흐림고창 10.0℃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2.2℃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20.8℃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스마일재단, SIDEX 현장서 ‘사랑나누기 바자회’ 

URL복사

후원업체 참여 속 기부행렬 이어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재단법인 스마일(이사장 김경선)은 지난 4~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1 현장에서 ‘2021 사랑나누기 바자회’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마련을 위한 행사로, 후원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를 띠었다.

 

스마일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사랑나누기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도 ㈜한국호넥스가 기금을 후원했고 ㈜베리콤, ㈜오성엠앤디, 스카이덴트, ㈜우성덴탈, ㈜우리동명, 덴츠플라이시로나가 물품후원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바자회에서는 정기후원자들을 위한 럭키박스 이벤트와 신규후원자를 위한 웰컴팩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스마일재단의 활동을 공유하고 다시한번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후원자는 “후원을 넘어 스마일재단의 모금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은 “사랑나누기 바자회는 치과기자재업체의 후원 없이는 불가능한 행사다. 좋은 뜻에 동참해준 많은 기자재업체와 바자회 준비에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재단은 “저렴한 금액으로 기재도 구입하고 장애인 치과진료비도 마련하는 사랑나누기 바자회는 스마일재단을 통해 연중 진행되며 기자재 구입에 관한 문의는 전화(02-757-2835)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치과진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치과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3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