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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2 화려한 컴백, 치과계 최대 축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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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공식 개막, 1,015 부스-1만1000여명 학술-전시 사전등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2’가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일대에서 펼쳐지는 치과계 최대 축제 SIDEX 2022는 200개 업체 1,015부스로, 코로나19 이전 규모를 완전히 회복했다. 또한 학술대회 사전등록을 마친 치과의사가 7,000여명, 전시회 사전등록자도 4,800여명에 달하고 있어 참가인원도 역대급 규모를 자랑할 전망이다.

 

코로나19의 위기를 넘어 재도약에 성공한 SIDEX 2022 현장에서는 전시 참가업체도, 현장을 찾은 치과인들도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는 분위기다.

 

27일 정오, SIDEX 2022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에는 SIDEX 2022 김민겸 대회장, 김응호 조직위원장을 필두로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더불어민주당 강선우·신현영 의원,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이산 반야햐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신영순 고문, 홍순호 의장, FDI 박영국 상임이사, 미국한인치과의사회 김필성 명예회장, 주한 미8군 제618치과 사령부 강영석 부지휘관, 서울여성치과의사회 김소양 회장 등 치과계 내외빈이 참석했다. 참가업체를 대표해 덴티움 서승우 이사, 오스템임플란트 강두원 전무이사, 메가젠임플란트 권형철 상무, GC코리아 아라키 노리히로 대표이사 등도 나란히 테이프커팅에 나서며 SIDEX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어진 VIP투어에서는 코엑스 C홀과 D홀에 전시된 부스를 돌아보며 치과 산업의 현주소와 발전상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올해 SIDEX는 D홀 로비까지 전시장을 확대했다. 

 

SIDEX 2022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이 해제되면서 학술대회와 전시회 모두 예년 모습 그대로 돌아온다. 문진표 작성, 강연장 내 인원 제한 등이 사라지면서 보다 편리하게 SIDEX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SIDEX’를 통해 강연장과 전시장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내일과 모레, 주말 양일간 펼쳐질 SID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는 ‘Better Dentistry for a Better Future’를 대주제로 공동강연, 라이브서저리 등 총 63개 학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일간 총 9,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쏟아지는 경품추첨 또한 토요일은 전시장 내 스윙스페이스에서, 일요일은 오디토리움에서 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명실상부 치과계 최대 축제의 장으로 꼽히는 SIDEX 2022에 치과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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