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9.6℃
  • 구름많음서울 14.5℃
  • 흐림대전 12.7℃
  • 흐림대구 13.0℃
  • 흐림울산 12.4℃
  • 흐림광주 16.4℃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3.0℃
  • 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8.4℃
  • 흐림금산 11.3℃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2.4℃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9

아이오바이오, SIDEX서 컴퍼니 세션 인기몰이

URL복사

이제는 치과도 ‘진단’이 대세

 

치과 진단의 선진화를 추구하고 있는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에 대한 관심이 SIDEX 2019 현장에서도 확인됐다.

 

아이오바이오는 신제품 ‘큐레이캠 프로(Qray cam Pro)’를 국내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큐레이캠 프로는 지난 3월 광학식 치아우식진단장치로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진단 장비다. 촬영된 치아의 정량광 형광 이미지는 1920x1080의 FHD급 고사양을 자랑하며, 가벼운 무게와 구강면에 따라 특화된 촬영모드, 강화된 오토 포커스 기능으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오바이오는 전시장에서도 검사(screening), 평가(assessment), 진단(diagnose), 치료(treatment), 관리(maintenance)로 구분되는 5단계 진료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전 제품이 구성된 큐레이 패키지 상품을 공개했다. 이 패키지는 신제품 큐레이캠 프로를 포함한 고성능의 제품뿐 아니라, 제품 교육과 사후 관리 혜택까지 포함돼 있어 개원이나 확장을 계획하는 치과의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마지막날 오전 개최된 치협 종합학술대회 컴퍼니 세션으로 2시간 강연을 이어간 아이오바이오의 강연장은 일찌감치 자리가 꽉 찼다. 김백일 교수(연세치대)를 좌장으로, 송제선 교수(연세치대), 최윤정 교수(연세치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큐레이의 소아치과 진료에서의 활용’, ‘맞춤형 정밀 교정치료치태관리에서의 시작’, ‘Cracked tooth:왜 진단이 중요한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3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