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6.9℃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5.5℃
  • 흐림거제 5.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5 프리뷰] 근관치료에서 바이오세라믹의 활용 가능성과 주의점

URL복사

김선일 교수(연세치대)·유기영 원장(남상치과)

 

공동강연-치과보존과

Bioceramic Material의 활용 - Vital Tooth부터 Canal Filling까지

5월 31일(토) 10:00~12:00 / 317호(318호 중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근관치료는 환자의 통증과 밀접하게 관련된 술식이지만, 노력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가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치료해야 하는 어려움 등으로 가급적 피하고 싶어하는 술식 중 하나다. 때문에 최근 바이오세라믹 재료를 이용한 부분 치수절단술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SIDEX 2025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는 이러한 경향을 반영, 김선일 교수(연세치대)와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바이오세라믹을 활용한 생활치수치료와 근관충전을 집중 조명한다.

 

먼저 김선일 교수는 ‘바이오세라믹 재료를 이용한 생활치수치료’를 통해 어떤 증례에서 근관치료를 하지 않고 생활치수치료를 통해 치수의 생활력을 보존하고 근관치료를 방지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생활치수치료는 치수의 생활력을 보존하기 위한 술식으로, 근관치료 대신 선택한다면 나중에 더 큰 골칫거리로 다가올 수 있는 만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케이스에 대해서도 충분히 살펴볼 예정이다.

 

유기영 원장은 ‘바이오세라믹 실러를 이용한 근관충전’에 대해 강연한다. 최근 바이오세라믹 실러가 뛰어난 생체 적합성과 우수한 밀봉력, 그리고 항균성과 부피 팽창 특성으로 근관충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강연에서는 바이오세라믹을 사용하는 이유와 정확한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실제 임상사례를 통해 바이오세라믹 실러를 이용한 근관충전의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고, △근관 성형 후 세척 △실러 주입 △GP 콘 피팅 및 충전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영상을 통해 상세히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더보기
4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