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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명 돌파!’ SIDEX, 사전등록 5월 12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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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 학술 프로그램·1,028개 부스 등 볼거리 풍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제98주년 기념 2023년 국제종합학술대회(이하 SIDEX 2023) 사전등록기간이 5월 12일까지 연장됐다.

 

지난달 10일부터 학술대회 사전등록에 돌입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고른 등록이 이뤄지며 사전등록 6,000명을 돌파했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신동열)는 사전등록의 할인혜택을 보다 많은 회원에게 제공하고자 등록기간을 오는 1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Seek Inspiring & Delightful EXperiences’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SIDEX 2023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총 74개의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21년의 52개, 2022년의 63개 강연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6개의 공동강연, 4개의 핸즈온을 비롯해 임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SIDEX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또한 200여 업체 1,028부스로 채워질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역시 풍성한 볼거리로 참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SIDEX조직위원회는 전시 활성화를 위해 전시상품권을 배포하고,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SIDEX 신동열 조직위원장은 “1,000여개에 달하는 모든 부스의 판매를 완료하고, 현재 국제종합학술대회의 사전신청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푸짐한 경품과 20회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 등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가득한 SIDEX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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