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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SIDEX 신동열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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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된 SIDEX, 모든 준비는 끝났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3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IDEX조직위원회는 20회를 맞은 SIDEX 2023을 역대 최고·최대 수준의 치과계 축제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준비해왔다. 개최를 일주일여 앞두고 SIDEX조직위원회 신동열 조직위원장을 만나, 준비상황을 들어봤다.

 

Q. SIDEX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서울지부는 지난 2001년 학술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치과계 전시문화를 바꿔보자는 일념으로 힐튼호텔에서 SIDEX를 개최했다. 이후 양재동 aT센터로 자리를 옮겨 2005년까지 격년제로 개최하다, 2006년부터 지금의 코엑스에서 SIDEX를 개최하게 됐다.

 

SIDEX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치과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다. SIDEX조직위원회는 지금까지 SIDEX에 보내준 사랑에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SIDEX 2023를 준비해왔다. 20회 기념 이벤트, 그리고 치과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

 

Q. 이전 집행부의 준비사항을 인수인계 받았는데, 큰 문제는 없나?

서울지부 38대 집행부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해준 덕분에 SIDEX 2023 개최에 큰 문제는 없다. 특히 이전 집행부에서 SIDEX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SIDEX 2023 준비사항을 직접 챙겨왔던 만큼, 인수인계를 통해 치러지는 그 어떤 SIDEX보다 원활한 진행을 약속할 수 있다.

 

Q. SIDEX 2023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해 달라.

국제종합학술대회는 ‘Seek Inspiring & Delightful EXperiences’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수준인 총 74개의 학술 강연으로 구성된다. 코엑스 3층에 위치한 C홀과 D홀, 그리고 로비에서 치러지는 SIDEX 2023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212개 업체, 1,030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또한 학술대회가 열리는 양일간 1,200만원 상당의 골드를 비롯해 총 1억7,600만원에 달하는 경품추첨이 진행되고, 20회를 기념하는 △퀴즈이벤트 △월컬러링 등의 특별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한동안 운영이 중지됐던 키즈 플레이존을 다시 부활시켰고, △스탬프투어 △학술대회 얼리버드 이벤트 △SIDEX e-SHOP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신제품 전시존 등 기존에 해왔던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무엇보다 이번 SIDEX 2023에서는 기념품 가방 대신 3만원 상당의 전시상품권이 지급된다. 20회의 기쁨을 모든 회원들과 나누고, SIDEX와 성장을 함께한 참가업체와도 혜택을 공유하기 위한 최적의 기념품이라 생각한다. 전시상품권을 지급함에도 에코백과 여행용파우치 등 학술대회 등록자를 위한 기본 기념품은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Q. 참가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사전집계결과, 학술대회 사전등록자가 7,000명을 돌파하는 등 부처님오신날 대체휴일이 이어지는 사흘간의 연휴에도 불구하고 많은 치과인들이 화답해줬다. SIDEX 2023을 찾은 모든 치과인이 큰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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