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구름많음동두천 8.7℃
  • 구름많음강릉 14.3℃
  • 서울 8.9℃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9.6℃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1.6℃
  • 구름많음강화 12.6℃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3 - 학술] 핸즈온, 성공개원을 위한 치료계획 수립하기

URL복사

최적의 치료계획부터 상담스킬, 분쟁방지 노하우까지 총망라
●5월 27일(토)~28(일) 10:00~12:00 ●402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성공개원을 위한 치료계획 수립하기’ 핸즈온이 SIDEX 2023 국제종합학술대회를 통해 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 ‘성공개원을 위한 치료계획 수립하기’ 핸즈온에서는 제시된 증례에 대해 패컬티와 참가자가 각각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비교분석하면서 최적의 치료계획을 찾아나가게 된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신동열)는 이번 핸즈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임상노하우를 전수하고자, 창동욱, 이진균, 이주현 원장(5월 27일), 그리고 강익제, 서민교, 남택진 원장(5월 28일) 등 개원 및 임상경력이 풍부한 패컬티를 포진시켰다.

 

핸즈온에서는 △엑스레이 △초진 차트 △구강 내 사진 등이 주어지고, 패컬티와 참가자 모두가 각자 치료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자신의 치료계획에 대한 근거를 설명하고, 치료과정이나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거 문제가 된 사례를 바탕으로 치료계획 수립 시 윤리·도덕적인 부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료계획 단계에서 환자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의료분쟁을 방지할 수 있는지 등 패컬티가 가진 임상 외적인 노하우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SIDEX조직위원회 학술본부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진만 학술이사는 “제시된 증례에 따른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진단 및 치료계획을 찾아나간다는 핸즈온의 취지를 봤을 때 예비 개원의 또는 개원 5년차 이하의 개원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상뿐 아니라 상담스킬, 의료분쟁 방지 등 치료 및 경영 노하우를 모두 접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핸즈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SIDEX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각 핸즈온의 정원은 60명이며, 등록비는 2만원이다. 등록비는 노쇼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전시상품권(2만원)으로 페이백된다. 특히 페이백되는 전시상품권 외에도 우수한 치료계획을 수립한 참가자를 선발, 추가 전시상품권을 부상으로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더보기
3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우리 전통사상에는 악마가 없다
악마의 개념은 종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우선 인도 힌두교는 이원론적인 악으로 선의 신과 대등하게 전쟁을 하는 존재다. 반면 기독교는 하느님의 최고 천사가 반역하며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 불교는 신도 악마도 모두 중생으로 연기법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도교는 신도 관료체계가 있어서 가장 높은 옥황상제 밑에 신하 신들이 있고 최하위에 인간 범죄자 같은 하급 저질 영혼인 귀(鬼)와 마(魔)가 있다. 유교는 철저하게 인간 중심개념으로 절대 신도 악마도 없다. 인의예지 안에 있으면 선이고, 벗어나면 악이라기보다는 불선의 개념이다. 악마의 등장은 사후세계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권선징악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악당이 더 잘사는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사후세계에서 확실하게 징벌하는 개념을 종교가 도입하였다. 우리 전통사상에는 절대 악마가 없었다. 일본 요괴와 서양 드래곤은 이유 없이 사람을 해치는 악의 존재다. 우리 전통사상의 도깨비는 장난기는 있으나 권선징악의 존재다. 원래 우리 전통사상에는 선악 개념이 없었다. 인간은 선량하고 행복한 저승 사람이 이승으로 놀러 왔기 때문에 원래 선한 것이다. 원한이 있으면 푸는 것이고, 악한 것은

재테크

더보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 분석과 전망 |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 위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9원까지 상승하며 단순한 기술적 움직임을 넘어, 글로벌 경제가 다음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신호가 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제는 금리 인하 사이클의 막바지에 놓여 있으며, 자산시장이 구조적 분기점을 향해 가는 전환기의 중심에 서 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가 경제위기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외환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정책 방향, 글로벌 유동성, 신흥국 자본 흐름, 그리고 인플레이션 사이클의 장기 패턴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움직인다. 단기 변동이나 정책 개입에 의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지만, 결국에는 장기적인 사이클이 결정하는 흐름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은 다음 국면으로 향하는 ‘큰 흐름’이 다시 뚜렷하게 드러나는 시점이며,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위기 C 국면의 도래가 어떻게 연결될지를 이해하는 것은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다. 이번 칼럼에서는 인플레이션 사이클과 금리 인하 사이클이라는 두 가지 장기 트렌드가 현재의 환율 움직임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왜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