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0℃
  • 서울 2.8℃
  • 대전 5.0℃
  • 대구 4.2℃
  • 울산 6.2℃
  • 광주 5.9℃
  • 부산 6.9℃
  • 흐림고창 6.2℃
  • 제주 9.0℃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6.7℃
  • 흐림경주시 6.2℃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3-학술] 치주질환자, 소아투명교정 등 치아교정 영역 총망라

URL복사

●5월 27일(토) 14:00~17:00 / 317호
●5월 28일(일) 10:00~12:00 / 308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3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는 교정과 관련된 총 5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전치부 심미교정부터 교정치료 시기에 대한 해법, 그리고 소아 투명교정까지 다양한 영역을 다루게 된다.

 

국제종합학술대회 첫날인 5월 27일 317호에서는 △백철호 원장(새이치과교정과치과)의 ‘전치부 심미를 최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정치료’ △백운봉 원장(스마윌위드치과교정과치과)의 ‘교정 중 발생한 치아 변색’ △권성준 원장(두손모아치과)의 ‘치주질환 환자에 대한 교정적 접근’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먼저 백철호 원장은 전치부 심미 교정만 해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전체 안면골격에서 상악전치부의 3차원적인 위치, 높이, 경사도 등이 전치부 심미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백철호 원장의 생각이다. 백철호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멀리서 매크로로 본 전치부 심미와 함께, 보이는 치아 한 개 한 개의 크기, 형태와 배열 같은 마이크로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계속해서 백운봉 원장은 교정 중 발생한 치아 변색의 대처법을 소개한다. 변색이 발생했을 때는 근관치료나 크라운 등의 보철, 미백 등 다양한 대처법이 있는데, 교정력이 가해질 때 왜 변색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임상적 보고는 전무한 상황. 이에 백운봉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장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색이 과연 어느 치아에서 호발하고,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세부지침을 제시한다.

 

권성준 원장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성인교정 중 치주질환자를 만났을 때의 치료 노하우를 공유한다. 성장기 환자와 다르게 성인환자의 경우 대부분 치주나 보철적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그만큼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한데, 이번 강연에서는 치주질환을 가진 성인교정의 접근법과 고려사항을 증례를 바탕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5월 28일 308호에서는 △최은아 원장(최은아치과교정과치과)의 ‘교정치료를 위한 완벽한 시기 선택’ △문상진 원장(용인 주니어치과)의 ‘소아 투명교정, 나도 할 수 있다!’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먼저 최은아 원장은 교정치료의 가장 근본적 질문인 치료시기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다. 교정치료의 시작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케이스가 있는 반면, 불필요하게 교정치료를 일찍 시작해 치료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다. 이번 강연에서 최은아 원장은 교정치료의 시기를 정할 때 교정적 문제의 존재여부를 파악하고, 치료의 필요성을 꼼꼼히 평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문상진 원장은 소아교정에 있어서 투명교정의 무한 활용 가능성을 강조한다. 소아교정은 구강주위 근골격계의 비정상적인 성장을 더욱 조화롭게 도와준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소아교정을 기존의 가철성 장치, 악정형 장치로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과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2016년부터 소아교정에 투명교정장치를 적용, 현재까지 총 280개의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소아교정 증례를 보유하고 있다. 문상진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소아교정이 어느 정도의 치료효과가 있는지를 공유한다.

관련기사

더보기
3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