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7.7℃
  • 광주 8.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6.3℃
  • 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8

[SIDEX 2018 Preview] 유치 치료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URL복사

컨퍼런스룸 402호 오전 11시…치수치료부터 크라운까지

SIDEX 2018 국제종합학술대회 첫째 날인 다음달 23일 컨퍼런스룸 402호에서는 김성기 원장(CDC해운대어린이치과)의 ‘유구치,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 치수치료부터 크라운까지’가 진행된다.

 

김성기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유구치를 치과의사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인식에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김 원장은 “유구치를 대하는 치과의사의 시선은 매우 다양할 것이다. 극단적으로 ‘유치는 곧 빠질 치아이며, 보이는 우식만 치료해 당장의 증상만 해결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가진 치과의사들도 있을 것이며, 반대로 현재의 우식 상태가 어느 정도이며, 어떤 처치를 해야 증상이 없어짐은 물론, 앞으로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어떤 수복을 해야 정상적인 탈락 시기까지 잘 유지될 지를 고민하는 치과의사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김성기 원장은 유치를 적절하게 치료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유치의 치아우식증은 구강건강과 전신건강 뿐 아니라 삶의 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김성기 원장은 “우식에 이환된 유치를 치료하지 않으면 동통을 유발하며, 저작과 식이 능력이 감소된다”며 “심각한 유치의 치아우식증은 음식물 섭취 감소로 인한 체중감소와 성장지연으로 이어진다. 또한 치료되지 않은 유치의 우식증은 교정적인 문제나 심미적인 문제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김기식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유치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프로토콜을 제시한다. 다뤄질 세부내용은 △단순 충전 △치수복조(간접/직접) △부분치수 절단술 △치수 절단술 △치수 절제술 △절개배농 △발치 등 ‘우식의 깊이에 따른 치료 전략’과 치료 수단으로 사용될 크라운의 종류와 활용법 등이다.

 

김기식 원장의 ‘유구치,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 치수치료부터 크라운까지’은 다음달 23일 오전 11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진행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5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