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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8

SIDEX 발전방향 가감없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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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SIDEX 고문단 간담회

SIDEX 2018 고문단 초청 간담회가 지난 29일 개최됐다.


SIDEX 신영순·김성옥·정철민·권태호·홍예표·나성식·홍성덕·강현구 고문과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SIDEX 2018 대회장) 등 임원진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고문단은 “SIDEX는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조직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10년, 20년을 내다보며 재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나성식 고문은 “PCO 업체 없이 독자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SIDEX의 자부심”이라면서 “앞으로 SIDEX는 대국민 홍보, 치과계 세대 간 융합을 이끌 수 있는 대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철민 고문은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고, 홍성덕 고문은 “양적 팽창 못지않게 질적 팽창도 중요하다. 냉철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지부 참여 회원을 위한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 “국제전시회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SIDEX가 10년, 20년 순항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위기의식을 갖고 발전모델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고문단 간담회에서는 SIDEX 2018에 대한 준비사항 보고도 있었다.


노형길 사무총장은 “학술대회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등록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치과의사 등록도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15회를 맞는 뜻깊은 해인만큼 가감없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SIDEX 발전을 위한 포럼’도 개최한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특히 “내년에는 전시장 C, D홀 뿐 아니라 처음으로 B1까지 확장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보고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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