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8

SIDEX 2018 막바지 준비점검

URL복사

지난달 25일 조직위위원회 열어

SIDEX 2018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대영)가 지난 25일 개최됐다.


SIDEX 2018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준비점검에 나섰다. 대회장인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이 특참한 가운데 개막식 테이프커팅, 서울나이트 등 부대행사를 비롯해 경품추첨 및 전시부스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해외 참가가 늘어나 초청인원이 확대된 부분이 있으나 국제화를 목표로 하는 취지에 맞춰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SIDEX 2018에서 처음 시도되는 부분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15회를 맞는 SIDEX의 전환점을 모색하고자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할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영자신문을 발간해 해외 홍보에 활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형 LED 스크린을 이용한 SIDEX 및 참여업체 홍보는 물론, 대회기간 중 전시업체에 간식을 제공하는 등 참여업체에 대한 혜택도 강화했다.


또한 사전등록은 한번 더 연장키로 했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이 전년대비 상회하고 있으나, 대회까지 1개월 가까운 기간이 남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치과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6월 7일까지 사전등록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SIDEX 2018 조직위원회는 “대내외적 도전이 커지는 상황에서 SIDEX의 발전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면서 “오랜기간 준비해온 만큼 2018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SIDEX 2018은 ‘4th Wave : Revolution in Dentistry’를 주제로 한 국제종합학술대회와 16개국 250개사 1,021부스가 참여하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역대 최대·최고 기록을 다시 쓸 전망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5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과 금리사이클 전망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경제 구조 변화와 금리사이클이 맞물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 금리사이클, 그리고 과거 금리사이클 프랙탈 분석을 토대로 환율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주기적 자산배분 관점에서 실천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본 금리사이클 국면 자산배분의 핵심은 ‘현재 기준금리 국면을 파악하고 앞으로 유리해질 자산을 미리 담고, 불리해질 자산은 미리 줄이는’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저가매수 고가매도를 반복하는 것이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8월 12일 현재 위치를 점검하면, 시장은 B~C 구간의 말미에 가깝다. 과거 프랙탈에 비춰보면 C 이벤트가 2025년 4분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구간에서 위험자산은 종종 마지막 신고가 랠리를 보이지만, 직후 큰 조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팬데믹 초기처럼 위기의 형태는 매번 달랐으나, 공통적으로 경제위기 시기에는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환율이 급등하고, 안전자산(금·달러·미국채)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장기 역배열의 여파로 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