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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클린캠프’ 후보등록, 치협 선거 캠페인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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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前치협 총무이사 선출직 부회장후보 합류
정진·김현선·김용식 선출직 부회장후보로 확정
“바꾸자 무능치협!, 세우자 민생치협!” 슬로건으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는 3월 7일 치러지는 제33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장재완 회장후보(연세치대 88년 졸업)가 이번 선거에서 함께 레이스를 펼칠 부회장 후보진을 확정하고, 지난 6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비급여수가강제공개저지투쟁본부 대표이자 現치협 부회장인 장재완 후보는 지난달 9일  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한 바 있다.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장재완 후보는 정진(경희치대 '87년 졸업), 김현선(단국치대 '87년 졸업), 김영삼(전북치대 '00년 졸업) 이상 3인 부회장후보와 함께했다.

 

출마선언 후 장재완 캠프의 선출직 부회장후보에 이동이 생겼다. 김용식 前치협 총무이사가 선출직 부회장후보에 합류한 것이다. 또한 김병곤 前대구시치과의사회 자재이사도 캠프에 추가로 힘을 보탰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장재완 회장 예비후보와 함께 출마하는 선출직 부회장 후보는 정진(現경희치대총동창회장), 김현선(現치협 부회장) , 김용식(現서울치대총동창회 부회장) 3인이다.

 

“바꾸자 무능치협!, 세우자 민생치협!”을 캐치프레이즈로 이번 선거 캠페인에 나서는 장재완 캠프는 ‘클린캠프’를 캠프명으로 정하고, “개혁의 뚝심! 장재완”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장재완 클린캠프의 핵심공약은 '회장 임기 3년간 무보수 상근 봉사하고, 절감된 예산 전액(5억4,000만원)을 불법 덤핑치과 척결 활동에 사용하겠다'는 것.

 

장재완 클린캠프는 “불법 덤핑치과와의 전쟁, 고질적인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 등 일선 개원의들의 민생문제 해결을 최우선 목표로 협회운영에 임하겠다. 외부회계감사제도 도입 등을 통해 치협을 ‘민생 협회’, ‘클린 협회’, ‘혁신 협회’로 반드시 개혁하고, 회원들의 무너진 자존심과 긍지를 회복시키겠다”면서 “지난 31대 집행부에서 추진하고자 했던 미완의 협회 개혁을 반드시 이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장재완 클린캠프는 지하철 교대역 8번 출구 인근 로이어즈타워 705호에 캠프 사무실을 마련, 오는 10일(금) 오후 7시 캠프 개소식을 겸한 선거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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