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훈·이하 선관위)가 지난 7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33대 회장단선거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각 캠프의 선거사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호추첨 결과, 1번 최치원 후보(이성헌·김동형·손병진 부회장후보) 2번 박태근 후보(강충규·이민정·이강운 부회장후보) 3번 장재완 후보(정진·김현선·김용식 부회장후보) 4번 김민겸 후보(정영복·최유성·문철 부회장후보)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