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흐림동두천 13.2℃
  • 맑음강릉 14.2℃
  • 흐림서울 13.0℃
  • 구름많음대전 17.0℃
  • 맑음대구 17.0℃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13.9℃
  • 맑음제주 16.1℃
  • 흐림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17.1℃
  • 구름많음금산 16.2℃
  • 맑음강진군 17.2℃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ODS, SIDEX서 세미나 모집 조기 마감

URL복사

‘얼라인미라클’ 케이스 공개하며 치료효과 집중 어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레진 및 투명교정 전문기업 ODS(대표 박성원)가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4에 참가,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의 국내 100개 치과병의원 선정을 위한 얼리버드 세미나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ODS는 이번 전시에서 ‘얼라인미라클’의 대량생산공정에 대한 설명과 대학병원을 비롯한 국내외 16개 병의원에서 실시한 지난 3년간의 임상결과를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얼라인미라클’은 지난 2015년부터 10여년에 걸쳐 100%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다. 다이렉트 투명교정은 환자 치열의 3차원 영상을 3D스캐너로 얻고, 여러 단계의 셋업에 따른 얼라이너를 컴퓨터로 디자인해, 치아모델의 제작과정 없이 직접 3D프린터로 출력해 바로 착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ODS는 그간 진행한 수백 건의 케이스 중 이번 SIDEX 2024에서는 발치와 총생 등 50여개에 달하는 케이스를 공개했다. 임상결과를 확인한 참관객들은 ‘얼라인미라클’에 큰 관심을 나타나며 얼리버드 세미나를 신청했다. ODS 관계자는 현재 10월까지 모든 세미나가 마감됐으며, 11월 24일 세미나 역시 마감이 임박한 상태라고 전했다.

 

ODS 영업마케팅본부 장현석 본부장은 “부스를 방문한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차세대 투명 교정장치인 얼라인미라클의 치료효과에 공감하는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에는 일본과 ‘얼라인미라클’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며 “얼리버드 세미나를 통해 ‘얼라인미라클’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6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3월 FOMC 기준금리 연속 동결과 위험자산 자산배분 대응 전략

3월 19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1월 FOMC에 이어서 두 번째 기준금리 동결이다. 연속적인 기준금리 동결 국면은 투자자로서 예의주시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이다. 자산배분 투자자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할까?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기준으로 한 주기적 자산배분 투자자의 관점에서 대응 전략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기준금리 사이클과 자산배분 전략 현재 연준의 금리 사이클을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살펴보면, 금리 고점인 A 지점(2023년 7월)을 지나, B 지점(2024년 9월)에서 첫 금리 인하(Big cut)가 있었다. 그리고 2025년 3월 현재 B ~ C 구간의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에서 C 구간은 경제위기가 나타나는 시점으로, 본격적인 금리 인하(긴급인하와 big cut)가 진행되는 마지막 단계다. 현재는 작년 12월 금리 인하 이후 올해 두 차례 연속된 금리 동결로 인해 B ~ C 구간에서 기준금리가 횡보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필자는 이전 금리 사이클(2019~2020년)에서도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