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9.8℃
  • 구름많음강릉 8.4℃
  • 맑음서울 10.2℃
  • 맑음대전 11.3℃
  • 구름조금대구 10.5℃
  • 맑음울산 7.5℃
  • 구름많음광주 9.9℃
  • 맑음부산 8.9℃
  • 흐림고창 7.0℃
  • 흐림제주 9.3℃
  • 맑음강화 8.4℃
  • 구름많음보은 11.5℃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4 프리뷰] 종이·전자차트 아우르는 보험청구 노하우

URL복사

최성호 원장(연세남대문치과)·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

 

공동강연 - 개원 1년차의 보험 vs. 개원 20년차의 보험

6월 8일(토) 10:00~12:00 / 317·318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과거 보험청구는 치과의사들의 관심대상이 아니었다. 보험진료가 치과 경영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보니 보험진료를 하고도 이런 저런 이유로 일부러 청구를 안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1977년 73개에 불과했던 급여행위수는 40년이 지난 2017년 기준 459개로 6배 이상 늘었다. 여기에 치과 보장성 확대정책까지 더해지며 2009년의 실란트를 시작으로 치석제거, 틀니, 임플란트가 순차적으로 급여화됐다. 그 결과 최근 10년간 치과임상에서 보험진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러던 와중 출현한 전자차트는 또 한 번의 상당한 변화를 일으켰다. 물론 과거의 종아차트를 지금까지 고수하는 치과의사도 상당수다. 보험청구 방법에 각기 다른 두 세대가 공존하는 셈이다.

 

공동강연 ‘개원 1년차의 보험 vs. 개원 20년차의 보험’에서는 전자차트의 유무로 구분되는 치과의사 간 보험청구의 차이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6일 김진만 학술이사, 문지웅 학술위원 등은 최성호 원장(연세남대문치과)과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을 만나 공동강연의 세부내용을 논의했다. 특히 두 연자 모두 서울시치과의사회 보험이사를 역임했던 보험 전문가로 종이차트와 전자차트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현재 종이차트를 사용하고 있는 최성호 원장은 종이차트의 장단점을, 그리고 강호덕 원장은 종이차트에서 전자차트로 전환하면서 겪게 된 치과에서의 변화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특히 지금은 종이차트와 전자차트 사용자가 공존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어느 청구방법이 더 우월하다는 식의 접근방식보다는 각기 다른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아우르는 청구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다 꼼꼼하게 청구하는 방법과 적극적인 보험청구로 심사조정이나 현지조사가 걱정인 치과의사들을 위한 안전한 보험청구 방법도 제시한다.

관련기사

더보기
6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전국이 산불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많은 산림이 훼손되었다. 광범위한 산불로 보이지 않은 수많은 동물이 희생되었을 것이다. 산불 진화에 수많은 인원과 헬기가 동원되었고 소방대원들은 쉬지도 못하고 위험을 감수하였다.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소방헬기의 추락사고로 희생자도 발생하는 참극이 발생하였다. 이런 와중에 사진 한 장이 논란의 중심이 된 일이 있었다. 골프장 해저드 연못에서 소방헬기는 취수를 하고 있었고 그때 그린에서 티샷을 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그날 골프장은 산불 연기가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진행시켜서 안전 불감증이라는 논란을 유발하기도 했다. 차후에 골프장은 나름의 핑계로 해명을 하다가 결국에는 사과했다. 논란의 티샷 여성 또한 소방헬기 방향으로 공을 친 것이 아니고 후속 팀이 있어서 빨리 그린아웃하기 위해 샷을 한 것이란 해명을 했으나 결국에는 사과하고 끝났다. 사실 그녀가 산불을 낸 것도 아니고 골프 샷을 헬기 방향으로 날려서 방해한 것도 아니다. 골프장 입장에서 해저드 연못에서 취수할 것을 허락도 해주었으니 도움을 준 것인데 영업을 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으니 억울할 수도 있다. 골프장이나 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2분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 |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 관점

최근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전통적 투자자산과는 구분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으면서 다른 자산들과 상관계수가 낮은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수단으로 치부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자산배분 전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핵심 구성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통령과 행정부는 물론, 의회와 세계 1위 자산운용사 Blackrock까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정식 자산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반감기 사이클(Halving cycle) 상승 공식이 깨지고 있다. 이는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로서 비트코인 투자에 혼선을 가중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고유한 주기적 특성인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M2)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 반감기 사이클과 기준금리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되고 있다는 의미다. 본 칼럼에서는 2025년 2분기의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M2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