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7.4℃
  • 서울 6.1℃
  • 대전 9.9℃
  • 구름많음대구 12.0℃
  • 흐림울산 9.4℃
  • 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0.0℃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SIDEX 및 각구 보수교육 엄격해진다

URL복사

지난달 26일, 서치 학술위 및 각 구 학술이사 연석회의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 학술위원회 및 각 구 학술이사 연석회의가 지난달 26일 개최됐다.

 

 

이번 서치 학술위원회 및 각 구 학술이사 연석회의는 지난달 말부터 전격 시행된 면허재등록제에 따른 보수교육 운용방안 및 2012 SIDEX 종합학술대회 등록 안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서치 권태호 부회장은 “올해 각 구회에서 진행되는 보수교육도 면허재등록제 시행 등의 여파를 받아 과거와 달리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수교육의 엄격한 집행, 등록비 차별화 등으로 현장에서는 미가입 치과의사나 일부 회원의 불만이 접수될 수 있겠지만 앞으로도 엄정하게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SIDEX 2012 역시 대의원총회 의결사항인 미가입 치과의사에 대한 엄격한 필터링으로 종합학술대회 등록 희망 시 1점당 20만원, 즉 4점, 80만원의 등록비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치 김덕 학술이사는 “2012 SIDEX 종합학술대회에서는 보수교육 점수 4점, AGD 필수교육 점수 8점이 인정된다”며 “점수관리 역시 예전과 다르게 엄격하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SIDEX에서는 학술대회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청중이나 연자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강연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금지하고, 중식 시간 전후 엄격한 출입통제 등을 강도높게 추진할 것”이라고 이해를 바랐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다수 구회 학술이사 및 임원들은 학술대회 등록비 차등 책정 등 올해 서치의 조치가 다소 반발에 부딪히더라도 건전하게 회원의 의무를 다한 개원의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7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