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7.4℃
  • 서울 6.1℃
  • 대전 9.9℃
  • 구름많음대구 12.0℃
  • 흐림울산 9.4℃
  • 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0.0℃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2] 재료부터 임플란트까지 하나로

URL복사

샤인덴탈 SIDEX 2012서 픽스처 판매 개시

 

샤인덴탈(대표 고인영)이 지난달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12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를 통해 임플란트 픽스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샤인덴탈은 지난해 말부터 임플란트 보철물을 판매한 것에 이어 픽스처 판매를 본격화한 것. 임플란트의 경우 국산은 물론 수입 등 대부분 제품들이 직판 혹은 총판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샤인덴탈 측은 “임플란트도 다른 치과재료와 마찬가지로 국내 개원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편화된 제품으로 성장한 만큼, 전문적인 유통회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공급할 시기가 됐다”고 임플란트 픽스처 공급의 의의를 전했다.

 

샤인덴탈은 이번 전시회에서 ‘이제 픽스처도 샤인덴탈!’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별도로 마련한 임플란트 Zone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샤인덴탈 측은 “개원가의 임플란트 재고부담을 없애기 위해 패키지 판매를 지양하고 단 한 개의 제품이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공급할 방침”이라며 “이러한 점이 개원의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샤인덴탈은 이번 SIDEX 2012 전시회에서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골이식재, 맴브레인 등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또한 샤인덴탈은 지난 해 전시회에 이어 ‘샤인덴탈 100대 상품관’을 별도로 운영, 실속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인기를 모았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7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