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5.9℃
  • 흐림강릉 10.5℃
  • 연무서울 8.9℃
  • 흐림대전 8.7℃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7.4℃
  • 흐림광주 10.6℃
  • 흐림부산 10.3℃
  • 흐림고창 7.5℃
  • 흐림제주 10.8℃
  • 흐림강화 5.7℃
  • 흐림보은 7.1℃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5.0℃
  • 구름많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사전등록 7천명 넘어 '역대최다'

URL복사

전년대비 치의 등록 500여명 증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울지부) 창립 제87주년 기념 2012년 종합학술대회 및 제9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12) 사전등록이 지난 1일 마감됐다.

 

서울지부는 2012 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자는 총 7,225명으로 전년대비 약 300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치과의사 사전등록자는 6,109명으로 집계됐으며, 진료스탭은 1,116명에 달했다.

 

SIDEX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자 수치만 놓고 보면 역대 최다 인원이 사전등록을 했다”며 “전체적으로는 300여 명이 늘어났지만 진료스탭을 제외한 치과의사 사전등록자만을 놓고 단순비교할 경우 500여 명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장등록을 포함하면 학술대회 등록자만 8,000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치과의사 등록자 수가 늘어나고 진료스탭 수가 줄어든 것에 대해 조직위원회 측은 종합학술대회 프로그램 중 진료스탭 대상 강연을 줄이고, 치과의사 중심 강연으로 구성한 것이 진료스탭 등록자 수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울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SIDEX 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에는 치과의사 5,600여 명-진료스탭 1,300여 명이 등록했다. 행사 기간 중 현장등록을 통해서도 1,000명에 가까운 치과인들이 추가등록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외에 지난해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만을 관람하기 위해 등록한 치과인들도 치과대학·대학원생 및 치위생과 학생들을 포함해 5,000여 명으로 전체 12,000명 이상의 치과인이 SIDEX 행사장을 찾은 바 있다.

 

한편 SIDEX 조직위원회 측은 전시회 참가 업체들의 후원 및 자체 예산으로 진행해 온 치과의사 대상 고가의 경품행사가 리베이트 쌍벌제 및 공정경쟁규약 시행 등과 맞물려 현행규정에 위배되는 소지가 있다고 판단, 중저가의 경품으로 대체하는 대신 물량을 늘려 보다 많은 학술대회 등록자들에게 행운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변경키로 했다. 경품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학술대회 등록자에게 개별발송되는 우편물에서 확인가능하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7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전국이 산불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많은 산림이 훼손되었다. 광범위한 산불로 보이지 않은 수많은 동물이 희생되었을 것이다. 산불 진화에 수많은 인원과 헬기가 동원되었고 소방대원들은 쉬지도 못하고 위험을 감수하였다.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소방헬기의 추락사고로 희생자도 발생하는 참극이 발생하였다. 이런 와중에 사진 한 장이 논란의 중심이 된 일이 있었다. 골프장 해저드 연못에서 소방헬기는 취수를 하고 있었고 그때 그린에서 티샷을 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그날 골프장은 산불 연기가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진행시켜서 안전 불감증이라는 논란을 유발하기도 했다. 차후에 골프장은 나름의 핑계로 해명을 하다가 결국에는 사과했다. 논란의 티샷 여성 또한 소방헬기 방향으로 공을 친 것이 아니고 후속 팀이 있어서 빨리 그린아웃하기 위해 샷을 한 것이란 해명을 했으나 결국에는 사과하고 끝났다. 사실 그녀가 산불을 낸 것도 아니고 골프 샷을 헬기 방향으로 날려서 방해한 것도 아니다. 골프장 입장에서 해저드 연못에서 취수할 것을 허락도 해주었으니 도움을 준 것인데 영업을 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으니 억울할 수도 있다. 골프장이나 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2분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 |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 관점

최근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전통적 투자자산과는 구분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으면서 다른 자산들과 상관계수가 낮은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수단으로 치부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자산배분 전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핵심 구성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통령과 행정부는 물론, 의회와 세계 1위 자산운용사 Blackrock까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정식 자산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반감기 사이클(Halving cycle) 상승 공식이 깨지고 있다. 이는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로서 비트코인 투자에 혼선을 가중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고유한 주기적 특성인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M2)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 반감기 사이클과 기준금리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되고 있다는 의미다. 본 칼럼에서는 2025년 2분기의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M2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